TechFlow 소식에 따르면, 미국 검찰은 9월 17일 법원에 제출한 서류에서 전 알라메다 리서치 최고경영자(Caroline Ellison)에 대한 형량 감경을 건의했다. 검찰은 엘리슨이 전 FTX 최고경영자 샘 뱅크먼프라이드(Sam Bankman-Fried) 기소 과정에서 "비범한 협조"를 제공했으며, 알라메다 리서치와 FTX의 부당행위 조사에도 협력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엘리슨이 SBF의 범죄 계획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했지만 FTX의 모든 측면에 관여하지는 않았다고 강조했다. 엘리슨은 2022년 12월 유죄를 인정한 후 SBF 재판에서 증언했다.
검찰은 엘리슨의 협조 태도와 사건 해결에 기여한 점을 고려해, 그녀의 증언이 SBF 기소 및 유죄 판결에 있어 매우 중요했다고 평가했다. 엘리슨의 변호인단은 이전에 집행유예를 선고해달라고 요청한 바 있다. 엘리슨은 오는 9월 24일 판결을 받기 위해 법정에 출석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