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에 따르면 아일랜드 데이터 보호위원회(DPC)는 구글 아일랜드 유한회사를 대상으로 한 다국적 조사를 개시했다고 발표하며, 이는 구글이 인공지능 모델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유럽연합(EU) 개인정보 보호법을 준수했는지를 판단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조사는 특히 구글이 Pathways 언어 모델 2(PaLM 2)의 학습 과정에서 EU 시민의 개인 데이터를 사용한 사례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한편 PaLM 2는 기존 모델보다 더 빠르고 효율적이라고 알려진 구글의 차세대 AI 모델로, Gecko, Otter, Bison, Unicorn 등 다양한 규모의 네 가지 버전을 제공하여 각기 다른 활용 분야에 적용된다. 이 중 Gecko는 경량화된 버전으로 모바일 기기에서 오프라인에서도 작동이 가능하다. 구글은 향후 PaLM 2가 다양한 제품에 통합됨에 따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된 버전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