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 9월 12일 코인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무브먼트 랩스(Movement Labs) 공동 창립자 루시 맨체(Rushi Manche)는 인터뷰를 통해 올해 말까지 2단계(L2) 확장 네트워크에서 거래를 신속하게 정산할 수 있는 새로운 메커니즘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른바 ‘사후 승인(postconfirmations)’이라 불리는 이 고속 최종 승인 메커니즘은 승인 시간을 1초 미만으로 단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맨체는 애플리케이션이 무브먼트의 토큰 MOVE로 담보된 검증자 네트워크로 거래 경로를 선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필요 시 이더리움 상에서 정산을 수행하면서도 높은 처리량을 유지할 수 있다. MOVE 토큰은 2024년 말 출시될 예정이다. 무브먼트의 M2 네트워크는 또한 다른 낙관적 롤업(optimistic rollup) 방식과 유사하게 이더리움 메인넷에서 거래를 정산한다. 회사는 메인넷 정산 대기 중인 데이터를 처리하기 위해 이그나이티드레이어(EigenLayer) 기반의 데이터 가용성 서비스 이그나이트다(EigenDA)와 협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