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 OpenAI 전 최고 과학자 일야 수츠케버(Ilya Sutskever)가 공동 설립한 안전 인공지능 스타트업 세이프 슈퍼인텔리전스(Safe Superintelligence, SSI)가 10억 달러의 펀딩을 완료했으며, 기업 가치는 50억 달러에 달한다고 밝혔다. 투자사는 앤드리슨 호로비츠(Andreessen Horowitz), 시쿼오아 캐피탈(Sequoia Capital), DST 글로벌(DST Global), SV 엔젤(SV Angel), NFDG 등이 포함된다.
SSI는 현재 직원 10명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자금은 컴퓨팅 파워 확보와 세계 최정상급 인재 영입에 사용할 계획이다. SSI 공동 창립자이자 CEO인 다니엘 그로스(Daniel Gross)는 회사가 직접 안전한 슈퍼지능 개발에 집중할 것이며 제품 출시 전까지 약 2년간 연구개발에 주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수츠케버는 최고 과학자(Chief Scientist)를 맡고, 다니엘 레비(Daniel Levy)는 수석 과학자 역할을 수행하며, 그로스는 컴퓨팅 능력과 자금 조달을 담당한다.
수츠케버는 SSI가 AI 스케일링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에서 OpenAI와는 차별화된 접근을 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SSI는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 및 반도체 기업과 협력해 컴퓨팅 수요를 충족시킬 계획이지만, 아직 구체적인 협력 대상은 결정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