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 9월 4일 코인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바이낸스는 영국 회계법인 그랜트 소턴(Grant Thornton)을 회계 및 세무 자문 서비스 제공자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바이낸스 대변인은 그랜트 소턴이 기술 회계, 재무보고, 감사 준비 및 세무 업무 전반에 걸쳐 바이낸스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그랜트 소턴은 이전에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서클(Circle)에게도 서비스를 제공한 바 있다.
FTX 거래소 붕괴 이후 암호화폐 업계에서는 거래소가 정기적인 보유자산 증명(proof of reserves)을 제공해야 한다는 요구가 점점 커지고 있다. 그러나 보유자산 증명은 특정 시점에서의 거래소 재무상태표 스냅샷만을 제공하므로 허점을 포함할 수 있다. 이에 따라 고객들은 이제 암호화폐 거래소에 실질적인 재무감사를 요구하고 있다. 바이낸스는 그랜트 소턴이 이러한 감사를 위한 준비 과정에는 도울 것이지만, 직접 바이낸스의 감사인 역할을 맡지는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