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에 따르면, 9월 3일 The Block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연방수사국(FBI)은 북한 해커들이 웹3 산업 종사자들을 '적극적으로 표적으로 삼아' 기업의 암호화폐 자산을 훔기려 하고 있다고 밝혔다. FBI는 이 해커들이 고도의 사회공학 기법을 사용해 기술 지식이 풍부한 개인까지 속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북한 해커들은 최근 몇 달간 암호화폐 ETF 관련 대상들을 집중 조사해 왔으며, 이들 기업을 대상으로 악성 사이버 공격을 계획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 이들의 수법에는 기업 임원을 사칭하거나 가짜 시나리오를 만들어 직원들이 악성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하도록 유도하는 등의 방식이 포함된다. 이러한 위협으로부터 방어하기 위해 FBI는 기업들이 네트워크에 연결된 장치에 암호화지갑 정보를 저장하지 말 것을 권고하며, 직원 신분을 검증할 수 있는 보안 시스템을 구축할 것을 촉구했다. 2024년 7월 기준으로 북한 사이버 범죄자들은 총 30억 달러 상당의 암호화자산을 탈취한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