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이다. 일본의 비트코인 컨설팅 기업 메타플래닛(Metaplanet)이 금융 서비스 거물 SBI 그룹 산하 암호화폐 부문인 SBI VC Trade와 협력해 자사의 비트코인 보유량 확대 노력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게 됐다.
양사는 일요일 발표한 성명을 통해 이번 협력으로 메타플래닛이 SBI의 커스터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으며, 이는 세금 효율성 최적화뿐 아니라 비트코인을 담보로 자금 조달하는 방안도 가능하게 한다고 밝혔다.
도쿄증권거래소에 상장된 메타플래닛은 올해 전략적으로 비트코인 중심으로 경영 방향을 전환하며 이를 주요 준비자산으로 지정했다. 현재 이 회사는 360개의 비트코인(약 2억 700만 달러)을 매입했으며, 이를 담보로 지분 및 채무 조달 능력을 강화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