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 8월 27일, 이더리움 재단(EF) 소속 조쉬 스타크(Josh Stark)가 최근 EF가 2022년과 2023년을 아우르는 최신 재무 보고서를 곧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보고서는 Devcon SEA 컨퍼런스 이전에 공개될 전망이다. 미리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EF의 지출 구조는 내부와 외부 양쪽에 균형 있게 배분되고 있다.
내부 지출은 총 지출의 약 38%를 차지하며, 주로 Geth, 프라이버시 및 확장성 연구(PSE), Solidity, 암호학 연구 등 핵심 팀의 R&D 활동에 사용된다. 이러한 프로젝트들은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안정적 운영과 지속적인 혁신에 매우 중요하다. 외부 지출은 더 큰 비중인 약 62%를 차지하며, 주로 Nomic Foundation, Decentralization Research Centre, L2Beat, 0xPARC Foundation 등의 기관에 보조금 형태로 지원된다.
이더리움 공동창시자 비탈릭 부테린(Vitalik Buterin)은 이에 대해 게시물을 통해 반응을 보였으며 자신의 연봉도 공개했다. 비탈릭이 공유한 그래프에 따르면, 이더리움 재단의 지출은 "신규 기관", "생태계 지원", "연구 개발" 등의 카테고리로 나뉜다. 한 네티즌이 연봉을 묻는 질문에 비탈릭은 본인의 연봉이 싱가포르 달러 18.2만(SGD, 약 13.5만 달러)임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