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 8월 21일 QCP 캐피탈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월가에서는 미국 고용 지표가 최소 60만 명 규모로 하향 조정될 수 있다는 소문이 돌고 있으며, 이는 시장이 연준의 정책 기조를 재평가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그동안 연준은 견조한 고용 시장과 경제 성장을 근거로 금리 인하 계획을 미뤄왔다.
업계에서는 연준 의장 파월이 곧 열리는 잭슨홀 연례 회의에서 이 문제에 대해 언급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그러나 9월 연준 회의까지 한 달 가량 남아 있어 파월 의장이 구체적인 약속을 하지는 않을 가능성이 크다.
고용 데이터의 대규모 하향 조정이나 파월 의장의 비둘기파적 발언이 나올 경우 최근 2주간의 주식시장 상승세가 반전될 수 있으며,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지지선 아래로 떨어질 가능성도 있다. 어느 방향으로 수정되든 시장은 연준이 9월에 금리를 인하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2024년에는 평균 3.7차례, 2025년에는 4.5차례 금리 인하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