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기관 투자자들이 계속해서 직접 비트코인 ETF에 대규모로 투자하고 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2분기 제출 서류 분석 결과 밀레니엄 매니지먼트(Millennium Management) 등 유명 헤지펀드가 최소한 5개의 비트코인 ETF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밀레니엄 매니지먼트는 직전 분기보다 ETF 지분을 크게 축소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이셰어 비트코인 트러스트(IBIT)를 포함한 대부분의 펀드에서 가장 큰 지분 보유자로 남아 있다. 캐풀라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Capula Investment Management), 슈온펠트 스트래티직 어드바이저스(Schonfeld Strategic Advisors), 포인트세븐틴 애셋 매니지먼트(Point72 Asset Management) 역시 이러한 ETF 보유를 신고했다. 그 외 구매자로는 위스콘신 주 투자위원회와 다국적 마켓 메이커들이 포함된다. 헌팅 힐 글로벌 캐피탈(Hunting Hill Global Capital)은 2016년부터 암호화폐에 진출해 왔으며 현재 IBIT를 보유하고 있다.
블룸버그 데이터에 따르면, 목요일 베이징 시간 기준으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의 2분기 13F 보고서 제출 마감 후 701개의 신규 펀드가 현물 비트코인 ETF 보유 내역을 보고함에 따라 전체 보유 펀드 수는 약 1,950개에 달하게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