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 8월 15일 코인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JP모건의 보고서는 스테이블코인 공급량이 계속 증가하고 있지만, 이 확장이 암호화폐 시장 점유율을 장악하고 있는 것은 아니라고 지적했다. 오히려 이는 디지털 자산 전체 시가총액 증가의 징후일 뿐이라고 분석했다.
보고서에서 니콜라오스 파니기르치오글루(Nikolaos Panigirtzoglou) 애널리스트가 이끄는 팀은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이 1650억 달러 수준으로 회복되었으며, 이는 테라·루나 붕괴 이전 최고치였던 1800억 달러에 근접한 수치라고 밝혔다. 스테이블코인 시장 성장의 주요 원인으로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가격의 급등으로 인한 암호화폐 시장 전체 시가총액 증가를 들었으며, 이로 인해 스테이블코인 공급이 확대된 것으로 분석했다. 이러한 토큰들은 암호화폐 대출 및 기타 거래에서 담보 자산으로 활용되고 있다.
또한 올해 1월 미국에서 현물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가 출시된 이후 투자자들이 점점 더 많이 스테이블코인을 통해 암호화폐 시장에 진입하게 되면서 수요가 증가했다. 올해에는 Ethena의 USDe와 같은 새로운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와 제품들도 등장했다. 유럽의 규제 명확성, 특히 7월 1일 시행된 '암호자산시장(MiCA)' 법안 역시 투자자들을 스테이블코인 분야로 끌어들이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