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에 따르면, 미국 국토안보수사국(HSI) 뉴욕 특별기동팀은 8월 5일 라스베이거스 거주자 마이클 로클랜(Michael Lauchlan)이 코인 디스퓨트 네트워크(Coin Dispute Network, CDN)를 통해 가짜 암호화 자산 회수 사업을 운영한 혐의가 있다고 밝혔다.
로클랜은 블록체인 분석 및 암호화폐 회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주장했으나, 실제로는 고객의 수수료를 착복하고 추가적인 이더리움(ETH)을 돌려주겠다는 허위 약속으로 더 많은 자금을 가로챘다.
조사 결과 CDN 고객 175명 이상이 단 한 푼의 암호화폐도 되찾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약 1만 4,000달러 상당의 피해자 자금이 코인익스(CoinEx) 거래소로 추적됐다.
현재 로클랜은 맨해튼 형사법원에서 중대 절도죄와 사기죄 2건으로 기소됐으며, 이는 맨해튼 지역 검찰청이 암호화폐 회수 사이트를 처음으로 적발해 폐쇄한 사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