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에 따르면, Galaxy Research는 8월 2일 보고서를 통해 비트코인이 데이터 가용성(DA) 계층으로서 심각한 도전에 직면해 있다고 지적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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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 공간 부족: 비트코인 블록 크기 제한은 4MB이며, ZK-Rollup이 6~8개 블록마다 데이터를 게시할 경우 전체 블록 공간의 약 10%를 차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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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비용: 10~50 sat/vByte의 수수료율 기준으로 Rollup의 월간 데이터 게시 비용은 약 46만~230만 달러에 이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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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타당성: Rollup이 이윤을 내려면 월간 다수의 거래를 처리하고 충분한 수수료를 징수해야 한다. 예를 들어 월 2,000만 건의 거래량에서 수익 균형을 맞추려면 개별 거래당 0.05~0.23달러의 수수료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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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 심화: Rollup 도입은 블록 공간 경쟁을 더욱 격화시켜 모든 사용자의 거래 수수료 상승을 유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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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 방안: 비용이 과도하게 높아질 경우, Rollup은 Celestia 등의 대체 DA 계층을 활용하거나 L3 솔루션을 구축하는 방향으로 전환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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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과의 균형: 비트코인을 DA 계층으로 사용하면 비용은 높지만, 그에 못지않게 뛰어난 보안성과 탈중앙화 수준을 확보할 수 있다.
보고서는 비트코인 네트워크 상에서 생존 가능한 Rollup 프로젝트는 소수에 불과할 것이라고 전망하며, 채굴자와의 협력 모색이나 수수료 예측 엔진 개발 등을 통해 수익성을 제고할 것을 프로젝트 측에 권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