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 7월 30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소셜미디어 플랫폼 BitClout과 그 토큰 BTCLT를 통해 수백만 달러 규모의 사기성 암호자산 계획을 실행한 혐의로 BitClout 창시자 나데르 알나지(Nader Al-Naji)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2020년 11월 이후 알나지는 등록되지 않은 BTCLT 발행을 통해 2억5700만 달러 이상을 조달했으며, 투자자들에게 자금이 개인 보상 목적으로 사용되지 않을 것이라고 허위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SEC는 알나지가 프로젝트를 탈중앙화된 것으로 묘사하고 "Diamondhands"라는 가명을 사용해 규제 감사를 회피하려 시도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실제로 알나지는 투자자 자금 중 700만 달러 이상을 개인 용도로 사용해 베벌리힐스에 고급 주택을 임대하고 가족에게 사치스러운 현금 선물을 제공한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뉴욕 남부 지구 미국 연방검찰도 알나지에 대해 별도의 기소를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