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 7월 30일 The Block 보도에 따르면 베인스타인( Bernstein) 연구 및 브로커리지 회사의 애널리스트들은 비트코인 채굴용 칩과 하드웨어 산업이 향후 5년 내에 200억 달러 규모의 시장 기회를 형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트럼프가 '미국에서 비트코인을 만들자'는 주장을 펼치는 상황에서 이러한 전망이 주목된다. 이 시장은 과거 중국 기업들이 주도해 왔으며(예: 비트메인은 80% 이상의 시장 점유율을 차지), 그러나 현재 블록(Block)과 아우라다인(Auradine)이 미국에서 새롭게 출시한 채굴용 반도체 칩은 공급망 다변화와 첨단 칩 설계 경쟁, 글로벌 위탁 생산 능력 확보에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트럼프의 최근 '미국에서 비트코인을 만들자'는 공약과 연계해 베인스타인은 이를 미국 내 비트코인 채굴업체들에게 긍정적인 요인으로 평가하며, 장비 효율성 제고, 자본 지출 감소(칩 가격 하락에 따른)뿐 아니라 유휴 전력을 AI/HPC 분야의 기회로 전환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줄 것으로 내다봤다. 베인스타인은 특히 대규모 마이닝 통합 업체들에 대해 낙관적인 전망을 보이며 리오플랫폼스(Riot Platforms), 클린스파크(CleanSpark), 아이렌(IREN), 코어 사이언티픽(Core Scientific)에 대해 시장 상회 등급을 부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