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 7월 27일 신화사 보도에 따르면 최신 데이터는 미국 부통령 해리스와 전 대통령 트럼프의 여론 조사 수치가 근접하며 선거 국면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고 전했다.
미국 선거 정보 웹사이트 '실제 투명 정치(Real Clear Politics)'가 집계한 여론조사 자료에 따르면 25일까지 트럼프는 전국 여론조사에서 평균 1.7%p 차로 해리스를 앞섰다.
《월스트리트저널》은 25일 발표한 최신 여론조사에서 트럼프가 해리스보다 2%p 앞선다고 밝혔다. 이 신문은 보도를 통해 해리스와 트럼프의 지지율이 "백중세"라며 비백인 유권자들의 해리스에 대한 지지율이 상승했고 민주당 지지자들의 이번 대선에 대한 열기도 크게 높아졌다고 분석했다.
선거 결과를 좌우할 가능성이 있는 몇몇 핵심 경합주에서도 두 후보의 지지율은 매우 근소한 차이를 보였다. '실제 투명 정치'가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24일 기준으로 트럼프는 위스콘신주에서 해리스보다 0.7%p, 미시간주에서 1%p, 펜실베이니아주에서 3%p 각각 앞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