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 전 FTX 디지털 마켓스 공동 CEO 라이언 살라메의 변호사가 뉴욕 법원에 긴급 수술을 이유로 복역 시작 시점을 연기해달라는 요청서를 제출했다. 변호사 측에 따르면 살라메는 6월 29일 친구 집에서 독일 셰퍼드에게 "심각하게 물렸다".
살라메는 올해 8월 29일부터 복역할 예정이었으나, 변호인단은 이를 10월 13일로 연기해줄 것을 요청하고 있다. 의사의 소견서에는 살라메가 7월 3일 개물림으로 인한 얼굴 부상 진단을 받았다고 기재돼 있다.
지난해 9월 살라메는 불법 정치 자금 기부 공모 및 무허가 송금업 운영 공모 혐의를 인정하고 7년 6개월의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그는 이전 FTX CEO 샘 백먼프리드와 긴밀히 협력한 바 있으며, 백먼프리드는 올해 3월 사기 혐의로 약 25년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