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 7월 11일 <조선일보> 보도에 따르면 바이낸스가 한국 거래소 Gopax의 지분을 한국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 메가존 클라우드의 모회사인 메가존에 매각하려 하고 있다. 바이낸스는 현재 메가존과 지분 매각에 관한 최종 협상을 진행 중이며, 이를 통해 자사가 보유한 Gopax 운영사 스트리미의 지분 72.6%를 10%로 축소할 계획이다. 바이낸스는 작년 2월 Gopax 지분 72.26%를 인수했으나, 한국 금융당국은 그 최대주주 지위 신고를 승인하지 않은 채 지분율을 10% 미만으로 낮출 것을 요구했다. 이에 바이낸스는 당국에 지배구조 개선 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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