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에 따르면, 디지털애셋(Digital Asset)의 보도를 인용해 한국 검찰이 가상자산 운용사 하루인베스트(Haru Invest)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압수한 가상자산 규모는 약 500억 원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하루인베스트가 이전 법정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고객 자산을 위탁 관리하던 B&S가 FTX 붕괴 사태로 2022년 11월 약 4000억 원의 손실을 입었다고 주장한 금액과 비교하면 극히 미미한 수준으로, 향후 피해자들의 배상 문제를 둘러싼 논란이 예상된다.
지난해 6월 하루인베스트 임원진은 투자자로부터 약 14조 원(약 100억 달러) 상당의 암호화폐를 사기한 혐의로 기소된 바 있으며, 회사 대표이사 휴고 리(Hugo Lee)는 올해 2월 구속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