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에 따르면, 화요일 제출된 형량 결정서에서 전 FTX 임원 라이언 살라메(Ryan Salame)는 선거 부정 혐의로 유죄를 인정했으며, 그의 변호인 측은 관대한 처벌을 요청하며 18개월의 징역형을 요구했다.
변호인 측은 살라메가 FTX와 알라메다 재직 기간 동안 주로 고객의 은행 예금 및 법정통화 거래를 담당했으며, 정치 후원금 업무와 바하마 지역 자선 프로젝트를 이끌었다고 밝혔다. 또한 그가 문을 닫은 회사 내에서 맡은 역할은 상대적으로 말단적이었으며, 적극적인 협조 태도와 진심 어린 반성, 물질 남용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을 강조했다. 더불어 거래소 붕괴로 인해 입은 막대한 개인적·재정적 손실도 언급했다.
그들은 살라메가 FTX 사기 사건을 인지한 직후 가장 먼저 바하마 당국에 신고했으며, 대배심 소환장 없이 미국 검찰에 관련 서류를 자발적으로 제공했다고 지적했다. 또한 FTX에 대한 언론의 비난과 번크먼-프리드(Bankman-Fried)와의 연루로 인해 살라메는 평생 사회적 처벌을 받게 되며, 다시는 취업이 불가능한 상황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