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 DL News 보도에 따르면, 테라 클래식(Terra Classic) 커뮤니티 회원들이 리스테이킹 프로토콜 Karak의 운영사인 안달루시아 랩스(Andalusia Labs)가 2022년 테라 생태계 붕괴 후 몇 달 만에 테라 생태계에서 약 2억 개의 USTC 토큰을 유출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당시 이 토큰들의 가치는 약 700만 달러에 달했다. 한편 테라 클래식은 오존(Ozone)을 통해 UST에 대한 보험 기금으로 사용된 자금의 반환을 요구하는 투표를 진행했으며, 테라 커뮤니티 다중서명 지갑이 관리하는 8억 개의 USTC 중 일부를 회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Karak 측은 토큰을 도난하지 않았다고 부인하며, 해당 토큰들은 테라 재단이 "지급"한 것이며 사용자 자금과 무관하다고 반박하고 있으며, 반환 요구 제안도 인정하지 않고 있다. Karak의 모회사인 안달루시아 랩스는 지난해 12월 10억 달러 이상의 밸류에이션으로 4800만 달러 규모의 펀딩을 완료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