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에 따르면 미국 사법부(DOJ)는 트랜잭션 믹서 서비스인 Tornado Cash의 공동 창립자 로만 세메노프(Roman Semenov)에 대한 공모 및 자금세탁 혐의를 철회하려는 변호 측의 청원을 반대하고 있다.
DOJ는 피고 측이 제기한 주장들이 논란의 여지가 있는 사실들로, 초기 단계에서 판단하기보다 배심원단이 심리해야 할 사안이라고 밝혔다. DOJ는 세메노프 일당이 자금세탁 공모, 무허가 송금업 운영, 제재 위반 등의 혐의를 받고 있으며, 북한의 라자루스 그룹(Lazarus Group) 등이 Tornado Cash를 이용해 불법 자금을 세탁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