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이다. 러시아 암호화폐 거래소 베리비트(Beribit)가 문제에 휘말렸다. 먼저, 3월 말 러시아 당국이 크로커스 시티 홀(Crocus City Hall) 테러 사건과 관련해 베리비트 사무실을 급습했다고 전해진다. 이후 베리비트는 회사 재정에 부정확한 부분이 발견됐으며 감사를 실시해야 한다고 발표했다. 현재 베리비트 고객 50명 이상이 사무실을 점거하고 400만 달러가 넘는 자금의 반환을 요구하고 있다.
베리비트는 출금 처리를 완료했다고 주장하지만, 다른 보도에 따르면 경찰에 신고한 고객들에게만 자금이 지급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러시아 국가 두마(Duma) 소속 입법자들이 암호화폐 거래소 금지 법안을 제출했으나 이 조치는 논란이 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