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 블록체인 분석 기업 IntoTheBlock의 '대규모 주소 순유입(net inflow)' 지표에 따르면, BTC 유통 공급량의 최소 0.1%를 보유한 주소들은 오늘 단 3,000BTC(1억 9,800만 달러)만을 추가하여, 3월 20일 가격이 61,000달러 아래로 하락한 직후 약 80,000BTC(53억 달러)가 유입된 것과 비교해 훨씬 적은 수치다.
대형 지갑 또는 고래(whale)는 시장 타이밍을 잘 파악하며, 일반적으로 토큰을 모으거나 분산시키는 최적의 시점을 선택한다. 따라서 순유입 지표를 추적하면 대규모 거래자들의 심리와 현재 시장 흐름의 지속 가능성을 엿볼 수 있다. 고래들의 회복 참여가 부족한 것은 가격 추가 하락을 예상하고 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IntoTheBlock은 이 순유입 지표가 미국 상장 현물 ETF와 관련된 지갑에 민감하다고 밝히며, 투자자들이 월요일 ETF 자금 유동 상황을 면밀히 주시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