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비트코인 반감기가 다가오고 있는 가운데 미국 광산 기업들은 새로운 채굴 장비를 계속 구입해 해시레이트를 확장하는 한편, 구형 채굴 장비를 정리하고 있다.
약 6,000대의 구형 비트코인 채굴 장비가 곧 유휴 상태가 되어 콜로라도 스프링스에 위치한 창고로 옮겨질 예정이며, 이곳에서 리퍼브(refurb) 작업을 거쳐 전력 비용이 낮은 지역에서 채굴 수익을 얻고자 하는 해외 구매자들에게 재판매될 계획이다.
일부 미국 채굴업체는 하드웨어를 판매하지 않고, 전기 요금이 저렴한 지역이나 제3자 데이터센터로 장비만 이전하는 방식을 택하기도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