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 투자은행사 벤치마크(Benchmark)는 목요일 발표한 연구 보고서에서 비트디어(Bitdeer)의 주식이 매력적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의 저평가 수준과 성장 전망 사이에 상당한 격차가 존재하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벤치마크는 이 비트코인 채굴업체에 대해 처음으로 '매수' 등급을 부여하며 목표주가를 13달러로 제시했다.
벤치마크의 애널리스트 마크 팔메(Mark Palme)는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이 회사는 확장 가능한 인프라와 업계 최저 수준의 총 채굴비용을 갖추고 있으며, 자체 채굴, 해시파워 공유, 호스팅 서비스 등 다양한 수익원을 확보하고 있다"며, "또한 최근에는 인공지능(AI)/고성능컴퓨팅(HPC) 솔루션은 물론 첨단 채굴 장비의 설계 및 제조 분야까지 진출하는 등 차별화된 경쟁력을 지녔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