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에 따르면, 코인데스크(CoinDesk)의 장기 수장이었던 케빈 워스(Kevin Worth)가 암호화폐 거래소 블리시(Bullish)가 주도하는 대규모 재편 과정에서 경영진에서 물러났다. 이와 함께 블리시는 기존에 블리시의 비즈니스 개발을 담당했던 사라 스트라토베르다(Sara Stratoberdha)를 코인데스크의 새로운 최고경영자(CEO)로 임명했다.
코인데스크에서 추가로 퇴사한 인물로는 최고운영책임자(COO)인 엘리노어 헤르쇼른(Elinor Hirschhorn), 엔지니어링 부사장 존 드게운터(John DeGuenther), 글로벌 전략 집행이사 에밀리 파커(Emily Parker)가 있다. 또한 콘텐츠 책임자 마이클 케이시(Michael Casey)는 정규직에서 물러나지만, 블리시와 협의를 통해 다른 형태로 코인데스크에 남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코인데스크 대변인은 "코인데스크는 여전히 블리시 산하의 독립된 자회사로서 운영될 것이며, 사라는 코인데스크의 보도 독립성과 신뢰성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블리시는 지난해 11월 전액 현금 거래를 통해 코인데스크 지분 100%를 인수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