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에 따르면, 독일 경찰은 5만 비트코인(약 21.7억 달러 상당)을 압수했다고 밝히며, 이번 조치를 사상 최대 규모의 암호화폐 압수 작전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압수는 2013년 저작권 침해 혐의로 운영되었던 불법 복제 사이트와 관련된 것이며, 해당 사이트에서 얻은 수익이 이후 비트코인으로 전환된 것으로 알려졌다.
성명에 따르면 용의자 두 명 중 한 명이 자발적으로 비트코인을 연방형사경찰청(BKA)에 이전했으며, 아직 이들에게 정식 기소는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이후 발생한 사업적 자금세탁 혐의에 대한 조사는 계속 진행 중이다.
경찰은 또 "비트코인 사용 여부에 대해서는 아직 최종 결정이 내려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