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에 따르면, 유럽은행감독청(EBA)은 돈세탁 및 테러자금조달 방지(AML/CFT) 리스크 요인 가이드라인을 암호자산 서비스 제공자(CASP)에게까지 확대 적용했다. 새롭게 발표된 가이드라인은 CASP가 고려해야 할 돈세탁/테러자금조달 위험 요소와 완화 조치를 강조하며, 이는 유럽연합(EU)이 금융범죄 대응에서 중요한 한 걸음을 내디뎠음을 의미한다.
또한 이번 가이드라인에는 다른 금융기관 및 신용기관 중 CASP를 고객으로 두거나 암호자산과 관련된 업무를 수행하는 기관들을 위한 지침도 포함되어 있다. 만약 신용기관이나 금융기관이 EU 규정 2023/1114에 따라 허가를 받지 않은 암호자산 서비스 제공자와 사업 관계를 맺을 경우, 해당 리스크는 더욱 증가하게 된다.
한편, 이 가이드라인은 암호자산 서비스 제공자가 돈세탁/테러자금조달 리스크를 식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으로, 고객, 제품, 서비스 제공 채널, 지리적 위치 등으로 인해 CASP가 높거나 낮은 수준의 AML/CFT 리스크에 직면할 수 있음을 나타내는 포괄적인 요인 목록을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