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 유럽은행감독청(EBA)이 유럽시스템리스크위원회(ESRB) 및 금융안정위원회(FSB)와 공동 조사를 실시해 전통은행과 헤지펀드, 사모펀드, 암호화폐 플랫폼 등 비은행금융기관(NBFI) 간의 연계성을 평가할 예정이다.
EBA 의장 호세 마누엘 캄파(José Manuel Campa)는 12월 3일 영국 파이낸셜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이 같은 계획을 발표했다. 캄파는 은행과 비은행금융기관이 스트레스 상황에서 얼마나 전염될 수 있는지를 파악하기 위해 "비은행금융기관의 하위 연결망 전체를 추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FSB의 추산에 따르면, 비은행금융기관이 보유한 자산은 약 218조 달러에 달하며 글로벌 총자산의 약 46%를 차지해 전통은행의 약 183조 달러보다 높은 비중을 기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