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 포르투갈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Cristiano Ronaldo)가 바이낸스(Binance)에서 등록되지 않은 증권을 홍보했다는 혐의로 집단소송에 직면했다. 이 소송은 미국 플로리다주 남부지방법원에 제기되었다.
소송 원고 측은 호날두가 바이낸스와 관련해 "지속적이고 공격적인" 홍보 활동을 벌였으며, 이러한 홍보 행위는 "사기적이며 불법적"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원고는 호날두가 수백만 팔로워들에게 바이낸스 플랫폼에서 투자하도록 유도함으로써, 의도적이든 아니든 간에 바이낸스의 사기 혐의 행위에 가담했으며, 그 결과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했다. 이번 소송은 바이낸스가 미국 법무부와 형사 사건 합의를 맺고 43억 달러의 벌금을 지불한 상황 속에서 나온 것이다.
호날두는 법원으로부터 소장을 받았으며, 21일 이내에 답변을 제출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