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이다. 코인데스크는 익명의 정보통을 인용해, 셀시우스(Celsius)가 신설 회사를 설립하려는 계획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로부터 저항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현재 SEC와 셀시우스 채권단 위원회, 그리고 페어런하이트(Fahrenheit) 간에는 셀시우스가 보유한 자산 정보를 두고 '왕복' 논의가 진행 중이다. 한편 페어런하이트는 올해 5월 셀시우스 자산 경매에서 낙찰된 투자 도구다.
정보통에 따르면, SEC는 결정을 내리기 위해 추가 정보를 요구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셀시우스의 재건 계획은 본月初破産法원으로부터 승인을 받았으며, 이 계획에는 약 20억 달러 상당의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그리고 신설 회사의 지분을 채권자들에게 분배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새 회사는 셀시우스의 사업을 승계하게 되며, 페어런하이트 그룹이 이를 관리하게 된다. 또한 새 회사는 셀시우스의 비트코인 채굴 사업 운영, 이더리움 스테이킹, 유동화되지 않은 자산의 현금화 및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 개발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만약 이러한 계획이 무산될 경우, 이미 승인된 대체안으로는 셀시우스 사업의 종료 및 자산 청산이 추진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