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에 따르면, 영국 히친(Hitchin)과 하펜던(Harpenden) 선거구 의원인 비엠 아폴라미(Bim Afolami)가 월요일 영국 재무부의 경제 담당 장관으로 임명됐다. 이 직책은 암호화폐 및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CBDC) 정책을 담당하게 된다.
아폴라미는 암호화폐 거래소 FTX의 붕괴에도 불구하고 영국을 암호화폐 허브로 만들고자 했던 앤드루 그리피스(Andrew Griffith)를 대신하게 됐다.
재직 기간 동안 그리피스는 금융 규제 당국이 암호화폐 분야에서 더 많은 권한을 갖도록 하는 '금융서비스 및 시장법안(Financial Services and Markets Bill)' 통과를 도운 바 있다.
지난해 아폴라미는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Coinbase)의 임원들과 만나 금융 서비스 환경에 대해 논의했다. 그는 개인 웹사이트를 통해 "금융 서비스 분야에서는 적절한 규제 체계를 갖추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다. 리시 수낙(Rishi Sunak) 영국 총리는 2025년까지 실시해야 하는 다음 총선을 앞두고 내각을 개편하고 있다.
한편 월요일 수석 장관 수엘라 브라우어먼(Suella Braverman)이 해임되었으며, 제임스 클레벌리(James Cleverly)가 그 자리를 승계했다. 클레벌리는 예상 밖으로 전 총리 데이비드 캐머런(David Cameron)에게 외무 장관 자리를 넘겨주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