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 윈터뮤트(Wintermute)의 설립자이자 최고경영자인 에브게니 가에보이(Evgeny Gaevoy)가 X 플랫폼을 통해 NEAR 재단과 오로라(Aurora)가 FTX 자산 매각 건으로 1120만 달러 상당의 스테이블코인 USN을 인수하기로 한 약속을 이행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윈터뮤트는 NEAR 재단에 이번이 마지막 공개 요청이라며, 인수 완료를 촉구했으며, NEAR 재단이 계속해서 무응답일 경우 법적 조치에 나서겠다고 전했다.
가에보이는 올해 봄부터 윈터뮤트가 FTX 파산 청산 기관과 협력하여 채권자들에게 최대한 많은 자금을 배분할 수 있도록 자산 정리 작업을 진행해왔다고 설명했다. 그 일환으로 윈터뮤트는 1120만 개의 USN 판매를 지원하도록 요청받았으며, 해당 거래를 성사시켜 FTX 채권자들에게 1100만 달러 이상의 자금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 거래는 NEAR가 공개적으로 USN을 1:1 비율로 USDT로 교환할 수 있다고 선언한 것을 전제로 이루어졌다. 그러나 윈터뮤트가 교환 요청을 제출했을 때, NEAR는 이를 거부했다. 두 달 반 후까지도 윈터뮤트는 단 한 푼의 USDT도 받지 못했으며, 결국 제시된 조건은 해당 금액의 20%에 불과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