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intelegraph 보도에 따르면, FTX 창립자 샘 뱅크먼프라이드(SBF)는 고객의 법정화폐 예금을 사용한 것은 알라메다 리서치의 "리스크 관리" 일부였다고 주장했다. SBF가 오늘 법정에서 증언하는 과정에서 뉴욕 남부지방 검사 다니엘 사순은 SBF에게 FTX 고객 자금 80억 달러의 법정화폐를 사용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생각했는지를 물었다. 이에 SBF는 "그것이 리스크 관리에 포함되었다고 생각한다. 알라메다 CEO로서 나는 그들의 포트폴리오를 항상 신경 썼다. FTX에서도 계속 관심을 기울였지만, 내가 마땅히 해야 했던 수준까지는 아니었다"라고 답했다.
SBF에 따르면, 그가 FTX와 알라메다의 최고경영자로 재직하는 동안 약 80억 달러 상당의 고객 자금을 위험한 거래에 사용한 혐의로 해고된 직원은 아무도 없었다. SBF는 특정 직원들에 대해 잘 모른다고 밝혔다. 또한 SBF는 바하마 정부와 긴밀한 관계를 맺어왔다고 밝혔다. 사순이 SBF에게 바하마 총리와 그의 아내에게 마이애미에 있는 FTX 스타디움의 사이드라인 좌석을 제공했는지 묻자, SBF는 "확실하지 않지만, 그들이 실제로 경기를 보러 간 것으로 기억한다. 세부 사항은 모른다"라고 답했다. SBF는 바하마 총리 필립 데이비스와 바하마의 부채 상환 문제를 논의했다는 의혹을 부인했으나, 데이비스 총리의 아들에게 일자리를 찾아준 사실은 인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