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에 따르면, 10월 26일 미국 하원 공화당 의원 마이크 존슨(Mike Johnson)이 차기 하원의장으로 선출됐다. 10월 25일 실시된 투표에서 하원의 모든 공화당 의원 220명이 존슨을 지지했으며, 민주당 의원 209명은 하킴 제프리스(Hakeem Jeffries) 의원을 지지했다. 지난 10월 3일 전 의장 케빈 매카시(Kevin McCarthy)가 파면된 이후 패트릭 맥헨리(Patrick McHenry) 의원이 임시 의장을 맡아왔다. 다른 하원의장 후보자들과 달리 존슨의 암호화폐에 대한 입장은 거의 알려져 있지 않다.
한편,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 부의장 프렌치 힐(French Hill)은 "금융서비스의 현대화: 혁신과 경쟁을 통한 접근"이라는 주제의 소위원회 청문회를 주재했다. 이번 청문회에서는 『금융서비스 혁신법안』 및 『디지털 결제법안상의 소비자 선택 검토』 등 암호화폐 관련 입법안들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존슨이 공식 취임함에 따라 하원은 다시금 입법안을 표결에 부칠 수 있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