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에 따르면, 10월 25일 <포춘>지는 광범위한 인사 문제로 인해 암호화폐 보관 플랫폼 포트리스(Fortress)의 설립자이자 CEO인 스콧 퍼셀(Scott Purcell)이 사임을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이 결정은 지난 9월 초 발생한 해킹 사건 직후 나온 것으로, 당시 포트리스는 고객 자금 약 1400만 달러에서 1500만 달러를 잃어버렸다. 이후 유명 암호화폐 XRP의 블록체인 기업 리플(Ripple)이 고객들에게 손실액을 보상했다.
또한 포트리스는 최소 6명의 직원을 해고했는데, 대부분 영업 부서 소속이었다. 퍼셀은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퇴사를 확인하며, 포트리스가 암호화폐 투자회사 아이트러스트캐피털(iTrustCapital)의 전 최고운영책임자(COO)였던 리치 하우스차일드(Rich Hauschild)를 새로운 CEO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퍼셀은 <포춘>지에 자신은 포트리스 모회사 이사회 멤버로서 계속 활동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