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암호화폐 대출 업체 제네시스 글로벌(Genesis Global)은 뉴욕주 검사장 레티시아 제임스(Letitia James)가 제네시스 글로벌과 그 모회사인 디지털커렌시그룹(DCG), 그리고 전 파트너사 젬니(Gemini Trust Co)를 상대로 제기한 사기 혐의 민사소송으로 인해, DCG에 대한 청구권을 포함하지 않는 파산 청산 절차를 진행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앞서 이 세 암호화폐 기업은 공동 운영한 투자 프로그램 젬니 언(Gemini Earn)을 통해 투자자들에게 10억 달러 이상을 속였다는 혐의를 받았다. 제네시스는 기존 암호자산을 고객에게 분배하고 DCG 및 기타 관련 당사자에 대한 소송 권리를 보존하기 위한 절차를 마련하는 등 '합의 없는'(no deal) 파산 계획안을 제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