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에 따르면, 투자계 보도를 인용해 AI 대규모 모델 기업인 백천지능(百川智能)이 3억 달러 규모의 A1 라운드 전략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고 전했다. 알리바바, 텐센트, 샤오미, '국내 VC의 왕'으로 불리는 심천창투(深创投) 등이 이번 투자에 참여했다. 시드 라운드에서 조달한 5000만 달러를 포함하면, 백천지능의 누적 투자 유치 금액은 총 3.5억 달러에 이른다.
이로써 회사는 정식으로 기술 분야 유니콘 기업 대열에 합류하게 되었으며, 중국 내 대규모 모델 스타트업 중 최단 시간 만에 유니콘 기업이 된 기록을 수립했다.
백천지능은 2023년 4월 10일 설립되었으며, 전 소구닷컴 CEO 왕샤오촨(王小川)이 창업했다. 핵심 팀은 소구닷컴, 구글, 텐센트, 바이두, 화웨이, 마이크로소프트, 자이터우티아오(字节) 등 주요 IT 기업 출신 인재들로 구성되어 있다. 현재 백천지능의 팀 규모는 170여 명이며, 석사 이상 고학력 인력 비중은 약 70%, 연구개발 인력 비중은 80% 이상이다.
투자 유치 소식과 함께 백천지능은 2024년도 캠퍼스 채용을 개시하고 '성요우(星耀) 플랜'을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기술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AI 분야를 사랑하는 엘리트 인재를 발굴하기 위한 목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