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 한국의 암호화폐 거래소 코리빗(Korbit)과 그 연구소는 미국 내 3개의 가상자산 보관 회사인 코인베이스 커스터디(Coinbase Custody), 피델리티 디지털 애셋(Fidelity Digital Asset), 파이어블록스(Fireblocks)를 분석한 보고서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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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베이스 커스터디는 총 관리자산(AUM)이 1000억 달러에 달하는 가상자산 보관 서비스 제공업체로, 다수의 자산운용사들을 끌어들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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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델리티 디지털 애셋은 100년 역사의 피델리티 인베스트먼트(Fidelity Investments)가 지원하며, 글로벌 기관투자자들과 협력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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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블록스는 이스라엘 기반 기업으로, 다양한 보관 솔루션을 제공하며 급부상했으며 현재 전 세계 주요 8개 도시에 지사를 두고 있다.
보고서는 미국과 한국의 가상자산 보관 분야에서 규제 및 사업 환경의 차이점을 강조했는데, 미국은 서비스 제공자의 유형에 중점을 두는 반면, 한국은 가상자산 업체와 전통 금융기관을 분리하는 규제 원칙을 채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보고서는 상장기업이 타인의 가상자산 보관 업무를 수행할 경우 해당 가상자산을 재무제표상 부채와 자산으로 동시에 기재해야 하는 'SAB 121' 규정도 다뤘다. 이 규정으로 인해 코인베이스 커스터디 같은 신생 가상자산 기업들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되어 가상자산 보관 시장 진입 기회를 더 많이 확보하게 됐다고 분석했다.
보고서는 한국 가상자산 산업이 당면한 과제들, 특히 국내 기업들의 가상자산 분야 투자 제약을 언급하며, 한국 가상자산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여건 조성을 촉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