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 10월 11일,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홍콩에 본사를 둔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파이넥스(Bitfinex)의 운영사인 iFinex가 자사 지분 1.5억 달러어치를 매입해 회사 지배력을 강화하려 한다고 밝혔다. 블룸버그가 입수한 문서에 따르면 iFinex는 지난달 말 주주들에게 연락을 취해 주당 10달러에 총 1500만 주를 매입하겠다고 제안했다. 이는 iFinex 미상환 자본의 약 9%에 해당한다. 블룸버그는 iFinex의 성명을 인용해 "이번 주식 매입은 지난 몇 년간의 긍정적인 실적 결과"라고 전했다. 한편, 비트파이넥스는 2016년 해킹 사건으로 7100만 달러 상당의 비트코인을 도난당한 바 있으며, 올해 8월 뉴욕에 거주하는 부부가 비트파이넥스 해킹을 자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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