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 현지 언론 칼칼리스트(Calcalist) 보도에 따르면 이스라엘 경찰이 팔레스타인 급진 조직 하마스와 관련된 암호화폐 계좌를 동결시켰다.
하마스는 주말 이스라엘에 대해 다방면에 걸친 일련의 공격을 감행했으며, 이로 인해 양측 간 전면전으로 격화되었고, 이스라엘 국방부 장관은 가자 지구에 대한 완전한 봉쇄를 명령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스라엘 경찰의 라합 433(Lahav 433) 부서 사이버안보팀은 국방부와 정보기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와 협력하여 관련 계좌를 차단하는 조치를 취했다. 또한 압수된 자금은 모두 이스라엘 국고로 귀속될 예정이라고 전해졌다.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는 지난 3월 바이낸스 CEO 자오창펑(자오창펑)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며, 해당 기업 임원들이 플랫폼 내 '하마스 관련 거래'를 알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스라엘 당국은 2021년 이후 지금까지 테러조직과 연계된 바이낸스 계좌 약 190개를 압수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