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 벤처 캐피탈사 머큐리 펀드(Mercury Fund)는 자사의 다섯 번째 펀드인 머큐리 펀드 V(Mercury Fund V)가 1억 6000만 달러 규모의 자금 조달을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해당 벤처캐피탈이 지금까지 조성한 최대 규모의 펀딩이다. 머큐리 펀드는 이번 펀드를 통해 기존의 투자 전략을 유지할 예정이며, 현재 웹3 분야 신생 혁신 기관에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라스카 테크놀로지스(Brassica Technologies) 등 스타트업에 이미 투자한 상태다.
머큐리 펀드는 2022년 1월 설립되었으며, 제한적 유한책임투자자(LP)로는 갤럭시 디지털(Galaxy Digital), 디지털 커렌시 그룹(Digital Currency Group), 어콜레이드 파트너스(Accolade Partners), 에반스턴 캐피탈(Evanston Capital), 아이소머(Isomer), 헛 캐피탈(Hutt Capital), 멀티플 캐피탈(Multiple Capital), 프레사이트 파트너스(Presight Partners), 로카웨이(Rockaway)를 비롯해 a16z 공동창업자 마크 앤드리슨(Marc Andreessen), a16z 파트너 크리스 딕슨(Chris Dixon), 테크 투자가 보 차오(Bo Shao), 에릭 부어히스(Erik Voorhees) 등의 개인 투자자들이 참여하고 있다. 또한 올해 2월에는 새 파트너로 샘머스 루이스(Samantha Lewis)를 임명하며 웹3 및 핀테크 분야 투자를 담당하게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