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 비트코인 매거진(BITCOIN Magazine)의 CEO 데이비드 베일리(David Bailey)가 트위터를 통해 그레이스케일(Grayscale)의 모회사 DCG의 창립자이자 CEO인 배리 실버트(Barry Silbert)에게 범죄 혐의를 제기했다.
베일리는 실버트가 고객 예금을 빌려 GBTC 가격을 조작하고 지지하며 이를 담보로 활용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자사의 계열사가 이미 지불불능 상태임을 알면서도 제네시스(Genesis) 사용자들로부터 비트코인을 차입한 것은 범죄 행위라고 밝혔다.
베일리는 실버트가 2022년에 최대 5억 달러를 들여 "GBTC 가격 유지를 위해" 자금을 사용했으며, 특히 도권(DO Kwon)이 관련된 테라/루나(Terra/Luna) 붕괴 기간 중에도 그렇게 했다고 주장했다. 이 중 약 3억 달러는 2022년 5월 중순 테라/루나 붕괴 당시 제네시스로부터 빌린 대출 자금으로 지출된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