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에 따르면, 1조4000억 달러 규모의 노르웨이 국부펀드가 상하이 사무소를 폐쇄하고, 아시아 운영 중심지를 싱가포르로 옮긴다.
노르웨이 중앙은행 산하 투자운영본부(Norges Bank Investment Management)는 목요일 "운영상의 고려"로 인해 상하이 대표사무소 폐쇄 절차를 개시했다고 밝히며, 이 결정이 중국 내 투자 전략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현재 상하이 사무소에는 직원 8명이 근무 중이다.
해당 펀드 측은 최근 수년간 싱가포르 사무소가 아시아 지역의 모든 운영 업무를 담당해왔다고 설명했다. 2022년 말 기준으로 이 펀드의 중국 투자 포트폴리오는 약 420억 달러 규모로, 약 850개 회사에 투자하고 있다.
이 펀드는 1990년대에 설립되어 노르웨이의 석유 및 천연가스 수익을 해외에 투자하기 위해 만들어졌으며, 세계 최대의 단일 주식 자산 보유자로 알려져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