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 FTX 전 최고경영자 샘 뱅크먼프라이드(Sam Bankman-Fried)는 FTX의 파산과 슈퍼볼 광고 문제로 인해 다음 달 시작되는 재판에서 검찰의 심문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 양측 변호인단은 다음 달 재판에서 어떤 증거가 허용될 수 있는지에 대해 논쟁 중이다. 미국 사법부는 한 서류를 통해 뱅크먼프라이드가 "FTX와 알라메다의 파산 및 피고인이 FTX 최고경영자직에서 물러난 것과 관련된 모든 증거를 배제하기를 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SBF의 변호인단은 톰 브래디, 기젤 번첸, 래리 데이비드 등 유명 인사들이 출연한 특정 FTX 광고 영상의 채택을 요구한 검찰의 요청도 반박했다. SBF 변호인단은 이러한 증거들이 배심원들을 혼란스럽게 할 수 있다고 주장했으나, 검찰은 "피고인이 직접 승인한 실제 광고 자료와 공개 발언 역시 그러한 구분을 하지 않았다. 광고에는 유명 인사들이 등장하며 'FTX'를 '암호화폐에 안전하고 간편하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묘사했고, 고객들에게 FTX.US 로고가 아닌 FTX 로고가 표시된 장치를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