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에 따르면, SEC 위원장 게리 겐슬러(Gary Gensler)는 9월 중 두 차례 의회 청문회에 출석할 예정이며, 각각 9월 12일과 9월 27일로 일정이 잡혔다.
여기서 일부에서는 겐슬러의 디지털 자산 규제 방식이 지나치게 공격적이라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암호화폐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부족해 어떤 디지털 자산이 SEC의 감독 범위에 속하는지 판단하기 어렵다는 점에서 문제가 된다. 일부 관계자들은 SEC의 규제 접근 방식이 가이드라인 설정보다 단속에 치중되어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겐슬러는 기업들이 SEC에 등록해야 한다는 발언으로 인해 많은 비난을 받아왔다.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는 겐슬러가 등록을 강조하는 태도를 '악의적인 왜곡'이라고 규정하며, 미국 내 디지털 자산 분야에 명확한 규제 기준 마련이 시급하다는 논의를 더욱 촉발시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겐슬러는 대부분의 암호화폐가 증권에 해당하므로 이에 상응하는 규제를 받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는 암호화폐 기업들이 기존 증권법을 준수하고 SEC에 등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디지털 자산 브로커로서 프로메테움 엠버 캐피탈(Protheteum Ember Capital LLC)의 승인이 논란이 되고 있다. 이 회사가 중국 계열 실체와 연관되어 있고, 규제에 대한 입장 차이로 인해 의원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승인은 기존 규정이 디지털 자산 분야에도 적용 가능하다는 점을 입증하려는 시도로 해석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