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 최근 바이낸스 재팬(Binance Japan)이 온라인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회사 대표인 치노 츠요시(千野剛司)는 "일본 시장 전략 및 스테이블코인 비즈니스 기회"라는 주제로 구체적인 계획을 설명했다.
치노 대표는 가상화폐 거래를 넘어 스테이블코인을 중심으로 일본 기업 및 정부와의 협력을 통해 바이낸스 생태계를 확장할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바이낸스가 보유한 기술력과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해 기존 금융 시스템과 통합하는 것을 강조하며, 글로벌 바이낸스 플랫폼 수준에 버금가는 선물거래 서비스 출시도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특정 서비스의 국내 출시 일정은 명시하지 않았으나, 국내 규제를 준수하면서 단계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바이낸스 재팬은 현재 34개의 거래쌍을 제공하며 국내 최다 거래쌍 기록을 세웠다. 네이티브 토큰인 'BNB'와 'ALGO'는 이미 일본에서 상장된 상태다. 치노 대표는 우선적으로 100개의 거래쌍 제공을 목표로 하며, 일본 시장의 수요에 부합하는 거래쌍을 선택할 것이라고 밝혔다. 프로젝트 선정 기준에는 프로젝트 생태계의 성숙도와 커뮤니티 규모가 포함되며, 특히 생태계가 이미 성숙한 프로젝트일수록 채택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바이낸스 재팬은 웹3의 보급을 촉진하기 위해 스테이블코인 기반 STO 솔루션 출시, 바이낸스 페이(Binance Pay) 가맹점 모집, 교육 프로그램, DAO 솔루션, NFT 발행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2022년 7월 자금결제법 개정으로 엔화 스테이블코인이 허용된 점을 주목하며, 이를 중요한 비즈니스 기회로 평가하고 있다.
또한 바이낸스 재팬은 일본 시장에서의 성장을 위해 팀 확장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치노 대표는 인재 채용을 강화함으로써 현지 시장 확대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