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에 따르면, 최근 텔레그램 봇(telegram bot) 분야의 관심이 뜨겁다. 그 이유는 밈코인(meme)을 통한 부의 창출 신화와 MEV(MeV, Maximum Extractable Value)가 만연하게 되면서 텔레그램 봇의 성장 기반을 마련했기 때문이다. 현재 Unibot은 제품 자체로는 대부분 수익을 창출하지 못하고 있으며, 주로 토큰 거래에 대한 5%의 거래세를 통해 수익을 얻고 있다. 만약 토큰 거래량이 감소할 경우 "수익 감소 → 기본적 지표 악화 → 사용자 신뢰 하락 → 토큰 가치 하락 → 산업군 내 부의 효과 감소"라는 악순환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비트겟(Bitget)의 그레이시 첸(Gracy Chen) 이사는 "봇 분야가 이러한 악순환을 피하기 위해서는 사용자 기반 확대와 제품 혁신 두 측면에서 지속적인 발전이 필요하다"며, "현재 거래량과 거래 사용자 수는 여전히 큰 성장 잠재력을 가지고 있으며, Wagiebot처럼 텔레그램에서 디스코드(Discord)로 서비스 범위를 확장하는 것도 사용자 증가를 위한 방법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그녀는 "제품 혁신 측면에서 봇 제품군은 앞으로 단순히 토큰 스나이핑(snipe)이나 프론트런(front-run)에만 국한되지 않고, NFT 시장에서 새로운 사용자를 확보할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텔레그램 봇의 근본적인 로직은 '스마트 머니(smart money) 추종'인데, 현재 비트겟은 세계 최대의 암호화폐 복사거래 플랫폼이다. 올해 6월 기준, 비트겟에서는 10만 명 이상의 트레이더가 전략을 공유하고 있으며, 49만 명 이상의 사용자가 그들의 전략을 복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