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에 따르면, 탈중앙화 스타트업인 넥서스 뮤추얼(Nexus Mutual)이 상호 보험 조직을 운영하는 인셰어(InShare)와 협력하여 현실 세계의 리스크에 대해 블록체인 기반 보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협력에서 넥서스는 총 2억 7400만 달러 규모의 온체인 자본 풀 일부를 '더 리테일 뮤추얼(The Retail Mutual)'에 출자한다.
넥서스는 화재, 절도 및 사고로 인한 손상 등의 리스크 사건에 대해 최대 230만 달러의 보장을 제공한다. 인셰어는 더 리테일 뮤추얼의 청구 처리, 리스크 관리, 초과 담보(초과 책임 보험) 등 핵심 의사결정을 담당하게 된다. 협약에 따르면, 더 리테일 뮤추얼이 연간 커뮤니티 기부금의 57%를 초과하거나 단일 청구액이 20만 파운드(25만 5000달러)를 넘을 경우 넥서스가 이를 보상하게 된다. 더 리테일 뮤추얼의 연간 수입은 약 200만 파운드 수준이므로, 청구 금액이 114만 파운드를 초과할 시 넥서스가 초과 지급분을 공동 부담하게 된다.
한편, 더 리테일 뮤추얼은 영국에 본사를 둔 상호조합으로, 5,000명 이상의 소규모 점포주 및 소매 사업체로 구성되어 있다.




